🎣 2025년 마지막 쭈갑낚시, 뜻밖의 만대항 횡재!
2025년 11월 16일, 올해의 마지막 쭈갑(주꾸미+갑오징어) 낚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. 예상치 못하게 금요일 저녁 동네 형님께서 갑오징어 낚시 한 자리가 남았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'콜!'을 외쳤습니다. 예약도 안 했는데 웬 횡재인가 싶었죠!
일요일 새벽같이 만대항에서 아담한 정원 9명의 배에 올랐습니다. 요즘 대산 쪽이 갑오징어가 잘 잡힌다는 소식에 그쪽으로 예약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.
조과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, 그래도 올 한 해 쭈갑 시즌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.
🚤 만대항에서의 출조와 짜릿한 손맛


🦑 오늘의 조과 하이라이트
이날 잡은 갑오징어 중 가장 큰 녀석은 아내의 손보다 훨씬 클 정도였습니다. 배 위에서 신발짝보다 더 컸던 대물 갑오징어를 놓쳐 아쉬움이 컸지만 😭, 그래도 이 정도 크기라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!

🍽️ 낚시의 마무리는 '맛있는 식사'로!
잡은 해산물은 저녁에 시골집에 들러 동생네 식구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. 싱싱한 갑오징어 숙회와 회는 물론, 뜻하지 않게 잡은 해삼까지 맛볼 수 있는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.

올해 쭈갑낚시 마무리를 잘해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. 벌써 내년 시즌이 기다려지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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